현세에서 모든 죄가 다 공개적으로 형벌을 받는다면, 최후의 심판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남지 않을 것이며, 또한 현세에서 공개적으로 형벌을 받는 죄가 하나도 없다면, 하나님의 섭리가 없다고 믿게 될 것이다.
Were all sin now visited with open punishment, it might be thought that nothing was reserved for the final Judgment; and, on the other hand, were no sin now openly punished, it might be supposed there was no divine providence.
- 성 아우구스티누스(St. Augustinus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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