Quotes & Excerpts

하나님의 섭리의 방식

Bavinck Byeon 2017. 7. 15. 15:30


현세에서 모든 죄가 다 공개적으로 형벌을 받는다면, 최후의 심판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남지 않을 것이며, 또한 현세에서 공개적으로 형벌을 받는 죄가 하나도 없다면, 하나님의 섭리가 없다고 믿게 될 것이다.


Were all sin now visited with open punishment, it might be thought that nothing was reserved for the final Judgment; and, on the other hand, were no sin now openly punished, it might be supposed there was no divine providence.




- 성 아우구스티누스(St. Augustinus)